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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건전한 이용업 발전을 도모하여 공중위생 향상과 회원복지 증진
인사말

[사단법인]

한국이용사회중앙회

안녕하십니까. 지난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은혜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팬데믹 이후 모든 것이 멈춰버린 듯 힘들고 어려운 시간에도 버팀목이 되어 주신 이용사회의 임직원과 회원 여러분께 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희망이 보이겠지 했는데 저성장과 전 세계적 스태그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것이라 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행복하기란 매우 어려울 것이라 생각됩니다.
수출 부진 내수지표에 이르기까지 불확실성으로 얼어붙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세계경제가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어렵고 힘든 시기이기 때문에 한 해를 잘 버티어야 되겠습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은 내가 어떻게 하느냐 자기 스스로에게 달려 있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마음먹기에 달렸다하니 다시 한번 계묘년 새해를 담금질하여 오히려 역동적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해 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78년의 역사를 가진 저력으로 다시 한번 재무장하여 우리의 위상을 높이고 정진하는 찬스를 사용하여 봅시다. 우리는 함께 할 수 있고 해야만 합니다. 새로운 것을 찾고 어떤 불황이 우리를 가로막는다 해도 염원을 불사르면서 열정과 도전으로 삶을 바꾸어 나가는 추진체를 장착해야 하겠습니다.
책임 있는 단체로 78년의 역사를 쓰며 품격도 더 듬직해졌고 협력과 협치로 새롭게 터닝하고 있습니다.
불의와도 자신과도 싸우고 경쟁하며 세계화를 향한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있습니다.
이용사회는 무지개를 보기 위해서 억수 같은 소나기를 견뎌냈고 넘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오뚝이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딪히고 깨어지더라도 결코 승리할 수 있는 이용사회를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합니다. 바버 후배들이 무지개다리를 건너올 수 있도록 시민 선배들이 더 뛰고 노력하여 모범을 보이고 솔선수범으로 퀄리티를 높이는 능력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고난 없는 영광은 없다 고난과 풍파도 있었습니다.
짤린 자, 버려진 자, 집 나간 노숙자들이 전 집행부와 합세하여 가짜 뉴스 동영상에서부터 허위사실 유포까지 개차반 짓을 다 했습니다. 27건 소송 승소했고, 고소건 다 무혐의, 각하 처분했습니다.
그 잔당들 기자까지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관계기관, 재판부, 사법부에서 철저히 조사 및 수사하였으나 어떤 의혹이나 결점도 없었습니다.
이용사회가 청렴의 신이 되었습니다.
 
풍파는 언제나 전진하는 자의 벗이고 큰 나무일수록 바람을 많이 받습니다. 성난 파도 없는 항해는 항해사의 가슴이 고동치지 않습니다.
병든 고래의 몸에서 짠 기름은 좋은 향수의 원료가 되고 우황청심환은 병든 소에게서만 얻어진다고 합니다. 캐나다 로키산맥같이 험준하고 깊은 계곡에서, 비바람과 눈보라의 고통을 뚫고 죽지 않고 살아난 무릎 꿇은 나무가 공명에 가장 좋은 원료가 되어 세계 명품 바이올린이 된다고 합니다.
이처럼 고난과 역경 뒤에 위대한 작품과 명품들이 나오듯이, 우리도 시련과 고통을 통해 귀하게 쓰임 받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고난과 풍파로 인해 더 단단해지고 성숙해지고 품격까지 듬직해졌습니다.
나침반의 바늘이 흔들리는 것은 정확한 방향을 찾기 위함입니다. 이용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른 방향으로 찾아가기 위해서 흔들리는 것이 고난과 역경이라면 낙심과 포기 대신 지금의 현실에서 더 집중하고 정성을 다하는 것은 희망입니다.
이 어려운 현실을 지배하고 변화시키는 희망과 꿈을 향해 함께 나아 갑시다.
이용사회가 다시 열정의 중심을 잡은 만큼 다시는 귤이 탱자가 되지 않도록 균형이 무너진 이용의 업무범위도 바로잡고 상식이 통하고 반칙이 없는 원칙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나쁜 기억이 있다면 창고에 묻어두고 오로지 영광만이 있도록 이용사회의 시간표대로 천천히 함께 걸어가야 합니다. 산다는 것은 잘 버티는 것이고 살아남는 것은 강한 것입니다. 눈물을 머금고 핀 꽃이 아름답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기에 향기가 넘치는 그때를 향해서 거친 파고를 헤쳐 나아 갑시다.
안창호 선생님의 소에게 무엇을 먹일 것인가.
백 번의 이론보다 천 번의 웅변보다 만 번의 토론보다 풀 한줌 베어다가 쇠죽을 써서 준 사람 그런 일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힘들 때 손잡아주며 함께 동행을 했던 회원 동지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자신의 검열을 엄격히 하며 책임 있는 자세로 더 공부하고 채워서 이용사회를 위해서 분골쇄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3월

(사)한국이용사회중앙회장

Success is
when preparation
meets opport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