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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지회] 강서구지회 제189차 기술위

작성자 : (사)한국이용사회중앙회(kbca2803@hanmail.net) 작성일 : 2015-06-09 조회수 : 458

파일첨부 :

6월8일 지회사무실에서 제189차 강서구지회 기술세미나가 열렸다. 박경수 상임위원이 아이롱파마를 실연하며 강의하였다.

박위원은 아이롱파마를 배운지 20여년이 되고 처음에 미용실에서 배웠지만 제대로된 강사에게서 배우지 못하여 실제로 업소에서 시술하다가 손님머리를 태워먹은적도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현지회 기술고문이신 이두범위원에게서 집중적인 개인지도를 받아 기술습득이 완성되었다고 한다.

[파마시 손님머리를 데일수도 있으니 빗의 굽어진 부분을 머리쪽으로 눞여대고 파마를 하여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하는것이 요령이라고 하였다.]

시연이 끝나고 이두범 고문께서 총평을 하였다.[박위원의 시술은 이제 높은 경지에 올라 시술의 기법이나 결과가 훌륭하게 표출되었다고 칭찬하였다.]

이어서 [우리가 아이롱파마를 배워서 익숙하게되면 단골을 확보할수 있게된다. 파머를 하던사람은 계속하여 파머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좀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일요일 등은 피해서 오시도록 유도하고 약을 바르고 기다리는 동안 다른 손님 커트 를 할 수 있으니 잘 안배하면 누구든지 파마를 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총평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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